안녕하세요 평온한자입니다.
저는 애견인입니다. 강아지를 두마리나 키우고 있어요. 한마리는 푸들, 한마리는 말티즈.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일이 애들 소변보게 만들고, 배변패드 정리하고 그 다음에 출근준비를 하는게 일상이죠.
퇴근하고 고단한 몸을 이끌고 집에 도착하면, 반겨주는 반려견들(반달이와 별이)
저사진의 강아지는 저희 애들은 아닙니다. 픽사베이에서 다운받아서 올린거에요^^
강아지 얘기를 하다보니 개인적인 얘기가 길었네요.
인터넷에서 기사를 봤는데, 미국에서 애완견 요크셔테리어가 실종된 3살아이을 밤새도록 지켰다는 뉴스를 보고 어찌나 대견하던지요.
아이는 모기에 물린거 말고는 몸에 이상이 없었다고 하는데 참 대견하더라구요.
이정도면 거의 사람이 아닐런지, 아가는 이제 혼자 길 잃지 말고 강아지는 참 잘했어요.
위를 클릭하면 기사 전문을 읽을수 있을 거에요.
이렇게만 적기엔 아쉬우니 저희 애들 사진이라도 올려볼까요?
너무 이쁜 우리 애들입니다.
맞습니다. 사실은 애들 자랑 하고싶어서 올린거구요.
얼른 집가서 애들 간식이나 주고싶네요.
뉴스는 거들뿐ㅋㅋㅋ
종종 애들 사진 올리고 할께요. 관심많이 가져주세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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